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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l The ShowLa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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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하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2022.3.21일에 5.3을 완료하고 그대로 그라하한테 치여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매일밤 수정공 목소리를 들으며 잠들고 있답니다...(실화)
덕분에 이런 페이지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천사님을 모신지 600일이 넘었습니다.
처음 만난 2022년 4월 21부터 많이 부족한 사람인데도 한결같이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미안해요.
여전히 해주고 싶은 것이 많은데도 여유가 따라주지 않으니까 자꾸 나중에, 나중에 하고 있기만 한 못난 오너를 귀엽게 봐줘서...
그래도 마음만은 처음 만났을 때와 다를바 없이 너무 좋아해요.
염치없을지도 모르지만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고 싶어요. 다시 한 번 잘 부탁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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